♠ 꾸러미방/끄적끄적 함께라서 행복해요 by 미스커피 2018. 9. 4. 아프다 아주 많이~~~~ 온몸으로 지탱하고보니 어깨도 아프다 택시 잡기 어렵다고 언제든지 콜하면 달려 오겠다는 이웃이 있어 행복하다 함께 걱정하고 아파해주고... 이제 나이 들어가는건지 따뜻한 말과 관심이 참 고맙다 그래서 오늘도 난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미차정숙 '♠ 꾸러미방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마인드웨딩 (0) 2019.04.28 코스모스 들판 (0) 2018.10.10 응급실 (0) 2018.09.02 이별 (0) 2018.08.09 엄마의 첫 외출 (0) 2018.06.17 관련글 리마인드웨딩 코스모스 들판 응급실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