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사랑 소식지가
100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어느덧 15살이라는 숫자에 놀랐다
초대 명예기자로서
초대받아 오랫만에 모두를 만났다
반가운 얼굴들~~
시간 흐름이 아쉬웠고
헤어짐이 아쉬워 마냥 하하호호
이제는 뿔뿔이 흩어져
각기 다른곳에 머물지만
만난 그 순간은 15년 전이였다
성곡사랑 소식지가
100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어느덧 15살이라는 숫자에 놀랐다
초대 명예기자로서
초대받아 오랫만에 모두를 만났다
반가운 얼굴들~~
시간 흐름이 아쉬웠고
헤어짐이 아쉬워 마냥 하하호호
이제는 뿔뿔이 흩어져
각기 다른곳에 머물지만
만난 그 순간은 15년 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