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꾸러미방/끄적끄적

심하윤생일축하

by 미스커피 2023. 12. 30.


오늘은 심여사 생일이라
월미도를 찾았다
예전 레스토랑을 방문했으나
문이 닫혀 있어서
옆 레스토랑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치즈돈까스가 맛나
실망은 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다 비로 ~
거리는 질척거리지만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한결 기분을 업 시켜준다
2023년은 하루 남겨두고 있다
새해엔 어떤계획으로 나아갈지
생각하는 내일이되자!

'♠ 꾸러미방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장구 배우기 시작한 날 #2복복복  (0) 2024.01.03
2024년 청용의 해  (0) 2024.01.01
달리기시작  (0) 2023.12.30
잠 못드는 밤  (0) 2023.12.09
해수워터피아  (1)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