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꾸러미방/끄적끄적

#1장구 배우기 시작한 날 #2복복복

by 미스커피 2024. 1. 3.

1/2
2024년은 달라도 뭐가 다른
그런 해가 될 것 같다
갈망하고 열망하던
장구를 시작했기 때문,
내일은 한국무용도 시작한다
그 또한 어린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것
가슴이 벅찰 것만 같다
무용에 대한 갈증을 버리지
못해 반백 넘게 살았슴에도 버리지 못한것이다
얼많큼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토록 변치않고 원했기
때문에 쉽사리 포기는 하지 않으리라
오늘밤 꿈나라도 행복의
날개를 펼칠듯~~

1/9
눈이
함박눈이 나린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명태조림을 남자분이 사셨다
먹을복에 인복에~~
2024년은 좋은일만 생길것같은 예감!









'♠ 꾸러미방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플런트2대  (0) 2024.01.23
한국무용시작했다  (1) 2024.01.04
2024년 청용의 해  (0) 2024.01.01
심하윤생일축하  (0) 2023.12.30
달리기시작  (0)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