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여사 생일이라
월미도를 찾았다
예전 레스토랑을 방문했으나
문이 닫혀 있어서
옆 레스토랑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치즈돈까스가 맛나
실망은 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다 비로 ~
거리는 질척거리지만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한결 기분을 업 시켜준다
2023년은 하루 남겨두고 있다
새해엔 어떤계획으로 나아갈지
생각하는 내일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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