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참지못하고
어제 치과를 찾았다
흔들리는 치아가 한대에서
두대로 추가 되어
어금니 두대를 뽑고
임플런트를 박았다
어차피 해야 될것을...
치과는 긴장 자체다
먼저 한 치과와
차이를 느끼게 한다
오늘은 간호사의 세심함도 한몫했다
지금은 치과 다녀온지
두어시간 지나서 흰죽을 먹는다
진통이 없으면 저녁을
패스하고싶은데
약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오복중의 하나인 치아!
이로써 임플런트는
3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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