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9 허니콤보 울공주와 함께 했던 허니콤보 오늘은 셋이서 즐겼다 달짝지근한게 입에 쩍쩍 달라붙는다 걸음이 온전치 않지만 집앞이라 스틱은 생략했다 놀라운 건 돌아오는 길은 절뚝거리지 않고 걸었다는것, 아직도 치킨 한마리를 먹지 못해 반정도는 포장을 하고선 늦은시간에는 먹지 않는게 당연한데 가끔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살과의 전쟁을 휴전한다 자고 일어나면 휘회하겠지만 내일은 내일 생각하자! 그래서 굿나잇~~~ 2024. 6. 8. 깁스 푼 날 근육파열 3주가 지나서 깁스를 풀었다 아직은 온전치 않은 걸음걸이가 스틱으로 지탱해 주지만 지금부터 조심해야 한다니 신경이 더 쓰인다 목발을 한 전적이 있어서일까! 걷기가 수월한탓에 몸살은 비껴갔다 체력이 안따라 주는데 그 이상으로 운동을 한단다 정말 그런건지~~ 적당히 한다고 나름 힘들이지 않고 살랑살랑 했는데 이것마저 버겁다면 어쩌란 말인가! 당분간 걷는것조차 할수없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걷는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2024. 6. 4. 메이드림카페 2024. 6. 2. 태평초야유회 *2024년5월26 *전남 죽녹원 *임실붕어섬 *전주막걸리거리 2024. 5. 2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