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58 로다트라우마부수다 스스로 침대위를 찾았다이젠 침대속으로 파고들었다침대위에서 청소기 돌려 트라우마가 생긴뒤~~ 스스로 이겨내고 침대위로 올라와 준 로다! 장하다! 예쁘다! 2024. 2. 19. 조는중 열심히 놀다가 예쁜뒷태 2024. 2. 18. 울쌤 공연 나의 어릴적 꿈은 발레리나였다 초등학교때 무용을 하면서 꿈도 꾸기 전에 물거품 되었었다 잊었다기보다 가슴에 묻고 살았노라가 맞을거 같다 잊고지낸 세월이 강산을 여러번 바꾸어 놓았다 우리 무용쌤 공연있는날! 어릴적 보았던 무용공연을 환갑이란 타이틀을 거머 쥐고나서 보는 것이다 부모님의 덕이 있었다면 나도 저자리에 서있었을지도 라는안타까움이 스며들때 쯤 두시간의 공연이 막을 내렸다 친구와 딸도 함께여서 행복의 곱이 된 날! 공연이 끝나고 허기진 배를 춘천닭갈비로 허겁지겁 채웠다 (나의생일밥이기도함) 목마름의 갈증을 해소한 느낌! 하고 싶은걸 하게 된 오늘! 열심히 달려 손사레의 휘날림을 살려보자~~ 2024. 2. 18. 헌대무용공연관람 2024. 2. 1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