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9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2024. 2. 25. 올겨울 마지막 눈일거야! 2024. 2. 23. 보미생일& #생일2 (12시가 넘어서 생일이 하루가 지나갔네) 그제는 약 부작용으로 온몸 발진 상태라 가족과의 저녁식사는 생략했지만 언니들이 무용 끝나는 시간에 맞춰 와서 점심을 함께했다 형부도 아파서 응급실 다녀왔다는데 오늘 함께하니 좋았고 조카랑 울아들도 함께여서 얼마나 좋은지~~ 아쉽게도 사진은 담질 못했다 식사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치매 걸려서 집을 못찾는 노인분을 여차여차 집에까지 모셔다 드렸다 비까지 오면서 제법 쌀쌀해 손이 시려웠건만 노인분이 길에서 헤맸을 생각하니짠하다 아들이 옆에서 지켜주며 보폭을 맞춰주니 내게도 힘이 생기는것 같아 발걸음이 가벼웠다. #생일2 2024. 2. 22. 로다트라우마부수다 스스로 침대위를 찾았다이젠 침대속으로 파고들었다침대위에서 청소기 돌려 트라우마가 생긴뒤~~ 스스로 이겨내고 침대위로 올라와 준 로다! 장하다! 예쁘다! 2024. 2. 1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