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9 로이노는중 2024. 1. 7. 2024년문학광장시무식 2024. 1. 7. 한국무용시작했다 원하고 원하던 한국무용! 어제 시작했다 수업 중반쯤 되었을까! 울컥하는 마음에 눈가를 촉촉히 적신다 처음이라 따라하기는 버겁지만 언젠가는 그들처럼 자유롭게 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틀려도 다시~~~~ 다행히 잘 따라하는지 칭찬이 어깨를 가볍게 들썩인다 혼자 장구를 치고 혼자 무용을 하는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올해의 목표는 정해진듯~~~ 2024. 1. 4. #1장구 배우기 시작한 날 #2복복복 1/2 2024년은 달라도 뭐가 다른 그런 해가 될 것 같다 갈망하고 열망하던 장구를 시작했기 때문, 내일은 한국무용도 시작한다 그 또한 어린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것 가슴이 벅찰 것만 같다 무용에 대한 갈증을 버리지 못해 반백 넘게 살았슴에도 버리지 못한것이다 얼많큼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토록 변치않고 원했기 때문에 쉽사리 포기는 하지 않으리라 오늘밤 꿈나라도 행복의 날개를 펼칠듯~~ 1/9 눈이 함박눈이 나린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명태조림을 남자분이 사셨다 먹을복에 인복에~~ 2024년은 좋은일만 생길것같은 예감! 2024. 1. 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