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58 임플런트2대 더는 참지못하고 어제 치과를 찾았다 흔들리는 치아가 한대에서 두대로 추가 되어 어금니 두대를 뽑고 임플런트를 박았다 어차피 해야 될것을... 치과는 긴장 자체다 먼저 한 치과와 차이를 느끼게 한다 오늘은 간호사의 세심함도 한몫했다 지금은 치과 다녀온지 두어시간 지나서 흰죽을 먹는다 진통이 없으면 저녁을 패스하고싶은데 약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오복중의 하나인 치아! 이로써 임플런트는 3대가 되었다 2024. 1. 23. 로이노는중 2024. 1. 7. 2024년문학광장시무식 2024. 1. 7. 한국무용시작했다 원하고 원하던 한국무용! 어제 시작했다 수업 중반쯤 되었을까! 울컥하는 마음에 눈가를 촉촉히 적신다 처음이라 따라하기는 버겁지만 언젠가는 그들처럼 자유롭게 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틀려도 다시~~~~ 다행히 잘 따라하는지 칭찬이 어깨를 가볍게 들썩인다 혼자 장구를 치고 혼자 무용을 하는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올해의 목표는 정해진듯~~~ 2024. 1. 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