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69 엄마생각 어르신4분이 횡단보도를 건넌다 무엇이 즐거운지 하하호호 ~ 문득 엄마가 생각났다 울엄마도 저렇게 다니시면..... 하지만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올뿐 손을 잡아 줄 엄마가 없다 가끔은 망각해서 잊기도 한다 그러다 식당에서 머리가 하얀 어르신을 볼때는 넋놓고 쳐다 본다 엄마가 작고 하신지 1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이세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일을 하면서 잊는날이 더 많다는것은 오히려 슬픔을 잊게하는게 아닐까! 오늘은 엄마 생각에 소리치고 싶다 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해~~ 2020. 6. 10. 이제2키로 코로나19 시작되면서 점심을 회사에서먹고 일주일 쉬면서 운동을 나태했더니 4키로가 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 살을 빼기위한 도전! 5일만에 2키로 가까이 뺐다 2키로만 더 빼면 기존 몸무게 유지~ 아고~~ 왜이리 힘드는거야 겨우 무릎이 안정을 찾아가서 운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도 이어폰은 나의 귀를 아름답게 스케치를 하고... 2020. 6. 9. 계양산장미원 코로나가 못막은장미들 2020. 6. 7. 실미도 바닷물이 안빠져서못건너감 2020. 5. 31.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6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