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인생의 한줄기 빛 희망찬 내일안고
미소속에 걸어온 길 미래에 싹 틔어도
뒤돌아 걸어 온 길은 멍들은 육신뿐
세상사 힘들어도 험난한 길이라도
살아온 지난인생 후회는 없으리라
함께한 나의 육신은 영원한 동반자
----2003年10月전국시조대회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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