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데이트중이였다
지역번호가 서울이라 받지 않을까 하다가 받았더니
시사뉴스타임지 김혜정기자라며 인터뷰를 하고 싶단다
시사뉴스타임지에대해 알아도 볼겸 연락을 주기로 하고
집에 돌아와 검색해 보니 기자의 기사는 2건정도 기재해 있다
다음주 월요일은 부천여성문학회 시화전에 대한 인터뷰도 예약되어 있다
또 그다음 수요일엔 병숙이와 성숙이 그리고 정숙이 숙트리오가 약속되어 있다
돌아 오는 길에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들러
아들은 알밥, 나는 좋아하는 알탕 ㅋㅋㅋ
둘은 배가 불러 남기고 와야 하는 상황
지금은 졸립고 피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