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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미방/끄적끄적

시화전 3일째

by 미스커피 2013. 9. 2.

시화전 3일째 되는 날이다

온몸이 맞은것처럼 무겁고 열이 살짝 난다

사다리위에서 놀던 시화가 요렇게 ing

어제는 벌초한다기에 따라 갔다가

일찍 올라와서 시화전에 참석하려 했는데

몸이 천근만근인지라 집에 오는대로 잠만 잤다

힘들지만 추스리고 나오니 견딜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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