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가 상추에서 배추쌈까지♧
얼마만의 여유로움인가!
추석전부터 이사를 마치기까지...
쉴 틈도 주지 않고 달려 온 몇개월이다
일을하면서 변화가 있다면 드러눕지 않는다는 것,
온 몸이 맞은 것 처럼 아파도
눈을 뜨면 시작되는 하루,
막노동속에 다져진 새로운 도전.
무슨일을해도 겁 낼 필요가 없다는 이유중의 이유
내 몸에 놀라는 중이다
푸하하하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신을 사랑한다
아주 마~~~~~~ㄴㅎ 이~~~
오늘도 행복지수 고수위를 넘나든다
충전빵빵하게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