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방/▶자작시◀ 향기 by 미스커피 2021. 4. 30. 너를 마신다 폐 깊숙히 파고드는 너 두팔이 너울너울 춤을춘다너를 마신다밀어내도 파고드는 너 손사레가 너울너울 춤을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미차정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방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전하는 말 (1) 2024.01.02 어머니 (0) 2021.06.13 유효기간 (0) 2017.12.06 무지개 (0) 2016.01.22 가는 가을 (0) 2013.10.18 관련글 바람이 전하는 말 어머니 유효기간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