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방/▶자작시◀ 바람이 전하는 말 by 미스커피 2024. 1. 2. 그대 코 끝만 스쳐도 떨려 오는 심장은 파도를 타고그대 스쳐가는 눈썹에도조각나는 진주들 반란사랑과 행복을 양념하여 한상차려 놓을테니 어서와서 가져가시오한올한올 꿰어 목걸이 만들어 놓았으니 한번 걸쳐보시오스치는 바람속에그리움 던져 주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미차정숙 '♠ 詩방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각의 지우개 (0) 2024.08.29 어머니 (0) 2021.06.13 향기 (0) 2021.04.30 유효기간 (0) 2017.12.06 무지개 (0) 2016.01.22 관련글 망각의 지우개 어머니 향기 유효기간